경북 영양군은 오는 28,29일 이틀간 수비면 수하리 자연생태공원관리사업소 일원에서 제4회 반딧불이 생태체험 축제를 연다고 24일 밝혔다.‘반딧불이를 세계로, 영양으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반딧불이 날리기와 반딧불이 탐사 위주로 진행된다. 또 브라질 삼바공연 및 중국 기예단공연 등 각종 공연과 송어잡기, 나무 곤충 만들기, 한국화 부채 그리기,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마련된다.28일 반딧불이천문대에서는 영양군과 한국천문연구원이 공동 주관하는 ‘영양 별 축제’가 열린다. 참가자들에게는 천문대의 주관측실 및 보조관측실 등에 마련된 7대의 망원경으로 천체를 관측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체험학습으로 우주 체중계 및 나의 탄생 별자리, 별자리판 제작 행사 등이 열릴 계획이다.
영양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2008-06-2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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