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12일 경인고속도로 서인천IC에서 경제자유구역인 청라지구를 잇는 길이 7.49㎞의 고속도로 기공식을 갖는다. 경인고속도로 직선화로 불리는 이 사업에는 7558억원이 투입되며, 인천시와 중앙정부가 각각 3분의1, 토지공사와 주택공사가 나머지 3분의1을 부담한다.
이 도로가 건설되면 경인고속도로는 서울∼서인천IC∼가정뉴타운∼청라지구의 동서 직선 형태로 바뀌며, 기존 경인고속도로 서인천IC∼인천항 구간(10.5㎞)은 왕복 12차로의 일반도로로 전환된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2008-06-12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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