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는 9일 현대중공업과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조선해양공학부 세계 일류화 사업의 하나인 최첨단 실험시설 조선해양공학 시험동이 완공돼 이날 준공했다고 밝혔다. 조선해양공학 시험동은 17억원을 들여 지상 3층 연면적 1858.17㎡(562평) 규모로 건립됐다. 시험동은 선박 저항과 추진 등 각종 유체실험을 하는 회류수조 실험실과 선박구조 강도 및 충격 실험을 하는 구조충격·구조역학 실험실, 용접 열변형과 자동굽힘 실험을 하는 열변형 실험실 등 8개의 첨단 실험실을 갖췄다.
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2008-06-1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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