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9일 청사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독일 프라운호퍼 태양에너지연구소(ISE)의 아이케 베버 소장이 에너지·기후변화와 관련된 협력을 확대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각서에 따라 두 기관은 ▲에너지 절약 및 효율화 ▲신재생에너지 보급 ▲친환경·에너지 저소비형 건축과 도시계획 ▲온실가스 감축 등 분야에서 서로 협력하게 된다. 서울시는 또 새로 건립하는 신청사의 신재생에너지 활용, 월드컵공원 일대에 조성하는 에너지제로하우스의 설계, 세계적 에너지 연구소의 유치 문제 등에도 연구소의 협조를 받을 예정이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2008-05-1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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