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MS 정보격차 해소 MOU

서울시·MS 정보격차 해소 MOU

김경두 기자
입력 2008-05-08 00:00
수정 2008-05-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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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420억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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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마이크로소프트사가 저소득층의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5년간 사업비 420억원을 투자한다.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빌 게이츠 회장이 만나 저소득층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이같이 합의했다고 7일 밝혔다.

양측은 이날 서울시청에서 내년부터 2013년까지 5년간 모두 420억원 상당의 소요 재원을 동등하게 부담하기로 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우선 저소득층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u-러닝’(시·공간을 뛰어넘어 온라인상에서 학습하는 시스템) 서비스를 공동으로 전개한다. 시는 수혜 대상자를 선정하고, 마이크로소프트사는 관련 기술을 제공한다.

또 마이크로소프트사는 시와 구청들이 정보소외 계층에 보급하는 PC에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소프트웨어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시는 소프트웨어 산업의 진흥과 저작권 보호를 위해 시와 산하기관에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을 권장하기로 했다.

김경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한·대만 약사 교류 현장 찾아 보건의료 협력 강조

김경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동작2)이 지난 24일 서울 중구 동화약품 본사에서 개최된 ‘대한약사회-중화민국약사공회전국연합회 친선방문 기념식 및 교류회’에 함께했다. 이날 김 위원장은 양국 약사 단체 관계자들과 만나 보건의료 분야의 주요 현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상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약사회와 대만 약사단체 간 교류를 통해 양국 약사사회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한약사회와 중화민국약사공회전국연합회 관계자 등 약 60명이 참석했다. 특히 양국 약사회는 각국의 약사 정책과 약료 서비스 등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아울러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 약사의 전문성을 극대화하고,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약사회가 수행해야 할 역할을 더욱 확대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에 참석한 김 위원장은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지역사회 중심의 보건의료체계 강화 등 보건의료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과 건강관리를 담당하는 약사의 역할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약사회와 대만 약사단체가 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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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8-05-08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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