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두바퀴로 누빈다

서울 두바퀴로 누빈다

김경운 기자
입력 2008-04-08 00:00
수정 2008-04-0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 뉴타운지구의 자전거도로는 도시외곽, 한강의 자전거전용도로와 연결되면서 2015년에는 모든 자전거도로가 연계되는 ‘자전거 네트워크’가 구축된다.
이미지 확대


서울시는 7일 이같은 내용의 ‘뉴타운 자전거 네트워크 구축계획’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뉴타운 사업이 완료되는 2015년 이후에는 서울에 자전거 중심의 친환경 교통체계를 구축하는 게 이 계획의 목표다.

현재 25개 뉴타운 지구 중 은평·왕십리·가재율 등 19개 뉴타운 지구에는 195곳 113.4㎞의 자전거도로 설치계획을 이미 수립했거나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에 따라 길음·청량리·합정·홍제·천호·영등포 등 설치계획이 아직 없는 나머지 6개 지구는 뉴타운 세부계획을 짤 때 반드시 자전거도로 설치계획을 포함하도록 했다.

뉴타운의 자전거도로는 공원이나 학교, 문화복지시설, 도서관, 공공시설 등과 연결되는 순환형으로 짜도록 했다. 또 지하철역, 버스정류장 등 대중교통시설과도 연계돼야 한다. 역과 정류장 주변에는 자전거보관소, 자전거주차장 등을 갖추도록 했다. 아울러 문화 및 사회 복지시설, 공원에도 자전거보관소를 확보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 11월에 발표된 ‘자전거 전용도로망 조기 구축계획’에 따라 2010년까지 연차적으로 설치되는 홍제·불광권, 도심권, 중계·상계권, 잠실권, 양천권 등 5대 자전거생활권역의 자전거도로와 장위·신정·천호 등 12개 뉴타운에 신설되는 자전거도로를 서로 연결하기로 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주말 생활체육 현장 찾아 주민들과 소통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5일 중구에서 열린 탁구대회와 줄넘기대회 현장을 잇달아 찾아 생활체육 동호인과 주민들을 만나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무학봉체육관에서는 ‘제25회 중구청장배 탁구대회’가 열렸다. 서울시중구탁구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약 100명이 참가했으며, 예선과 본선 경기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중구탁구협회는 현재 7개 클럽이 활동하고 있다. 이어 중구구민회관에서는 ‘제4회 중구청장기 및 협회장배 줄넘기 한마당 대회’가 뜨거운 열기 속에 펼쳐졌다. 이번 행사에는 약 300명의 선수가 참가해 개인전과 치열한 왕중왕전 등을 치르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뽐냈다. 특히 서울시줄넘기협회 어린이 시범단의 화려한 축하공연이 더해져 경기장을 찾은 참가자와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현재 중구줄넘기협회 산하에는 14개의 클럽이 활발히 참여하며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두 대회는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운동을 즐기고 동호인 간 교류를 확대하는 생활체육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탁구와 줄넘기는 다양한 연령층이 비교적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종목으로, 주
thumbnail - 윤수혁 서울시의원, 주말 생활체육 현장 찾아 주민들과 소통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2008-04-08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