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고속도로 직선화 구간(가정오거리∼청라지구) 건설공사가 착공된다.18일 인천시에 따르면 서구 가정오거리와 경제자유구역인 청라지구를 잇는 경인고속도로 직선화 구간 1∼4공구 7.69㎞ 가운데 2·4공구 시공업체를 최근 선정하고,31일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2공구는 가정오거리∼가정택지개발지구 1.42㎞ 구간으로, 고속화도로 6∼8차로와 측도 6차로로 건설된다.4공구는 청라지구내 2.8㎞ 구간으로 고속화도로 6차로와 측도 6차로로 건설된다. 시는 오는 10월 3공구(청라IC 구간 1㎞), 내년 9월 1공구(가정오거리 구간 2.3㎞)를 각각 착공해 2013년 말까지 모든 공사를 마칠 계획이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2008-03-19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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