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시 성산항과 경남 통영을 잇는 뱃길이 3년 만에 다시 열릴 전망이다.
5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대정읍 소재 모슬포 유람선업체인 ㈜아름다운 섬나라가 오는 6월 성산항∼통영 구간에서 여객선 운항을 추진 중이다.
성산∼통영 여객선 운항 재개는 지난 2005년 6월 여객선 운항이 중단된 지 3년 만의 일이다.㈜아름다운섬나라측은 인천과 백령도간 운항 중인 320명 정원의 400t급 여객 전용 쾌속선을 사들여 이 구간에 투입시킬 예정으로 이달 중 구매 계약을 체결해 선박안전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이 쾌속선의 평상시 운항 속도는 시속 55㎞로 성산∼통영 구간은 4시간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아름다운섬나라측은 연내에 3000t급 여객선을 이 노선에 추가로 취항시킬 계획도 추진하고 있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2008-03-06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마라톤 뛰는데 생리 터졌다” 최악 생리통에도 끝까지 완주한 韓선수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0/SSC_20261020092909_N2.jpg.webp)
![thumbnail - “돈 떨어져서 그러냐”…中 AI 아이돌 ‘임신 탈퇴’에 조롱, 무슨 일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0/SSC_20261020141954_N2.jpg.webp)

![thumbnail - “중국산이냐고 물었더니 차단”…유명 개그맨 ‘게장 원산지’ 논란 해명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0/SSC_20261020133031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