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에 금강소나무 거리가 조성된다.
15일 강릉시에 따르면 강릉시청 앞∼교동 제일고 네거리의 800m 구간에 명품 소나무로 평가받는 금강소나무를 이용, 중앙분리대를 조성해 강릉관광의 새로운 볼거리를 만들 예정이다.
시는 8억원을 들여 도로 중앙에 높이 9m, 지름 35㎝ 이상되는 강릉산 금강소나무 100그루가량을 심어 사시사철 멋스러운 강릉 소나무의 우수성을 전국에 널리 알리기로 했다. 또 금강소나무를 심은 중앙 분리대와 도로의 경계석을 기존의 색상과 구별될 수 있도록 광택이 있는 오석으로 해 타 시·도에서는 볼 수 없는 녹지 분리대를 조성, 전통문화에 어울리는 고품격 도시의 모습을 표현할 계획이다.
이밖에 하단부에는 송엽국(솔잎국화), 꽃잔디, 잔디, 송악, 능소화 등을 심어 화사한 여러 가지의 꽃을 도로 위에서 색다르게 감상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강릉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2008-02-16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큰소리 나면 쓰러져”…김다현 저격 심수봉 ‘이 병’ 앓고 있었다 [헬스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31826_N2.jpg.webp)

![thumbnail - “1년 380번 술 마셨다”는 이봉원…‘술톤’ 싹 사라진 얼굴, ‘이것’ 때문[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01714_N2.jpg.webp)

![thumbnail - 엘리베이터 ‘안’에서 소변 좔좔…인도 CCTV에 딱 걸린 충격 장면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60855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