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오는 4월부터 시청 민원봉사과에서 여권을 직접 발급하기로 했다.20일 시에 따르면 외교통상부로부터 여권업무 수행기관으로 지정됐으며, 다음달부터 직접 여권을 발급하는 데 필요한 장비·통신망 구축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지금까지 시는 여권 신규 발급 및 기간 연장을 위한 신청만 받았으며, 여권 발급은 경기도 2청에서 맡아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여권을 직접 발급하게 되면 현재 10일 정도 걸리는 여권교부일이 5일로 단축될 것”이라고 말했다.
파주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2008-01-2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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