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ro&Local] 서울시, 자원봉사자 모집

[Metro&Local] 서울시, 자원봉사자 모집

유영규 기자
입력 2008-01-07 00:00
수정 2008-01-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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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6일 사회 곳곳에 도움의 손길이 될 ‘2008년도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종로구에선 장애인과 봉사자가 함께 도자기를 빚는 체험과 탑골공원 청소를 하는 봉사자를 기다린다. 용산구에선 감자, 오이, 배추 등을 재배해 복지시설이나 독거노인 등에 제공하는 주말농장 참여봉사자를 모집한다. 성북구에선 시각장애인에게 책을 읽어주는 프로그램에, 은평구에선 가족 단위로 무료급식 봉사에 참여할 봉사자를 모집한다. 자원봉사자들은 하이서울페스티벌 등 행사를 지원하거나 통역자로 활동할 수도 있다. 문의는 서울시 다산플라자(02-120)로 하면 된다.

윤종복 서울시의원, ‘세계유산 영향평가 합리화·지방자치 도시계획 권한 존중’ 결의안 본회의 통과

서울시의회 윤종복 의원(국민의힘·종로1)이 대표 발의한 ‘세계유산 영향평가 적용 범위의 합리적 조정을 촉구하는 결의안’이 지난 13일 열린 제33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이번 결의안은 국가유산청이 추진 중인 세계유산 영향평가 제도의 적용 범위가 확대될 경우 서울의 도시계획과 정비사업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며, 제도의 적용 범위를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지방자치단체의 도시계획 역할을 존중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재 대한민국에는 총 17건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등재돼 있으며, 서울에는 종묘와 창덕궁, 그리고 여러 지역에 분산된 왕릉을 하나의 유산으로 묶어 등재한 연속유산 ‘조선왕릉’이 위치해 있다. 최근 논의되고 있는 세계유산 영향평가 제도의 적용 범위가 확대될 경우 한양도성 주변과 종묘 인근, 조선왕릉 인접 지역 등 서울의 주요 정비사업 구역이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윤 의원은 특히 종로의 도시 구조를 사례로 들며 “종로는 서울 전체 면적의 약 4%에 불과하지만 종묘와 창덕궁 등 주요 세계유산이 위치해 있어 문화재 보호구역,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 높이 제한, 한옥 보존 정책 등 다양한 규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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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008-01-07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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