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15개 언론사 상암DMC 분양신청

[단독]15개 언론사 상암DMC 분양신청

입력 2007-11-02 00:00
수정 2007-11-0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 마포구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 첨단 상업용지 분양에 무려 15개 언론사가 단독 또는 컨소시엄 형태로 신청했다.

이미지 확대
서울시는 1일 DMC 첨단 상업용지 12필지의 사업 참여자 입찰을 받은 결과, 모두 45개 기업 및 컨소시엄이 신청해 평균 3.75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특히 대형 언론사가 다수 신청해 불꽃튀는 경쟁이 예상된다.DMC가 있는 상암동의 발전 전망과 이에 따른 수익성 등을 고려한 신청으로 분석된다.

‘D2’부지가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포스데이터컨소시엄, 중소기업중앙회, 게임하이컨소시엄, 한국디지털교육재단,SMCW 등 5개 사업자가 몰렸다.‘D1’부지에는 ㈜르네코, 한글과컴퓨터 등 4개 사업자가 신청했다.

방송사에서는 SBS(E2-3 부지)와 YTN(D1-2),MBN(B1)’, 불교방송(D1-1), 한국경제TV 등이 참여했다. 신문사로는 조선일보(E2-3)와 동아일보(E2-1), 경향신문, 세계일보(E2-1), 한국경제신문, 헤럴드경제(I1), 머니투데이(B5-1)가 신청을 했다.

소액지분 참여 언론사를 포함하면 참여 언론사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E2-1부지에는 3개 컨소시엄이 경쟁하고 있다. 중앙일보·경향신문은 온세텔레콤컨소시엄에 참여했고, 동아일보는 동아닷컴 등 6개 관계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세계일보도 자회사 등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스포츠지에서는 스포츠서울이 D-2 부지에 게임하이컨소시엄 소속으로 참여했다.E2-3 부지에는 조선일보컨소시엄과 SBS컨소시엄이 신청했다. 조선일보컨소시엄에는 한국경제신문과 한국경제TV가 포함됐다.

DMC 상업용지는 8만 6076㎡로 DMC안에서도 노른자위 땅으로 꼽힌다. 서울시는 이 부지에 미디어&엔터테인먼트 기업을 중점 유치, 영화와 게임 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심의위원회와 기획위원회를 심의를 거쳐 12월 말쯤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6일 열린 ‘2026년 제2차 서울시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77,001.2㎡)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두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정비가 필요한 곳으로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더해져 후보지 선정의 결실을 얻었으며 향후 정비사업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이들 후보지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돼 통상 5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서대문구는 올해 하반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구역은 후보지 선정과 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투기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5월 19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주거지역 6㎡, 상업·공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지상권 이전 또는 설정 계약을 체결할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거주·실경영 등 허가 목적에 맞게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7-11-02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