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al & Metro] 서울시 생태관광지 24곳 선정

[Local & Metro] 서울시 생태관광지 24곳 선정

김경두 기자
입력 2007-08-27 00:00
수정 2007-08-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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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생태관광 대상지 24곳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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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시설 등을 설치해 체험 생태관광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생태관광 대상지는 서울에서 생태적으로 우수한 방이동, 한강 밤섬, 남산 등 생태경관보전지 12곳, 다양한 철새를 관찰할 수 있는 중랑천, 청계천, 안양천 등 철새보호구역 3곳, 월드컵공원과 양재천 등 생태공원과 생태하천 9곳 등 모두 24곳이다.

시는 시기별로 나눠 예약제, 그룹 탐방, 개별 탐방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연차적으로 안내 길과 조류관찰대 등 이용객들을 위한 탐방시설 등을 설치한다.

양송이 서울시의원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서울시교육청 기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양송이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영등포 제4선거구)은 지난 2일 서울시교육청 신청사를 방문해 신청사의 운영 현황과 주요 공간을 살펴보고, 시민들이 교육청 공간을 보다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시민 개방 공간 활용과 문화·교육 프로그램 확대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제339회 임시회 기간을 맞아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건립 공사 진행 상황과 전반적인 운영 계획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부위원장은 현장을 꼼꼼히 둘러보며 실무 업무 공간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을 위한 개방 시설의 운영 현황까지 면밀히 살폈다 양 부위원장은 이전에는 본관과 별관으로 떨어져 있어 불편했던 구청사와 달리, 이번에는 모든 업무 공간이 본관 하나로 일원화되어 부서 간 소통과 협업 효율성은 물론 구청을 찾는 시민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도 훨씬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이어 신청사가 단순한 행정 공간을 넘어 시민 친화적인 공간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 부위원장은 “저층부의 개방형 공간을 적극 활용해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하며 “지난 4월 개청 이후 아직 시민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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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7-08-2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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