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완도군은 13일 이곳 출신인 프로골퍼 최경주 선수를 기념, 다음달 11일 신지도 명사십리 해수욕장에서 ‘제1회 최경주배 해변 골프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군은 해상왕인 장보고 축제(5월11∼13일) 기간인 11일 하루 동안 해수욕장 모래밭에서 장타·니어핀·벙커샷·퍼팅 등 4개 종목으로 승부를 낸다.
접수는 23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20세 이상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선착순 100명이다. 참가비로 내는 2만원은 완도군 골프 꿈나무 육성에 지원된다.
2007-04-1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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