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새봄을 맞아 다음달 1일부터 서울시내 분수와 벽천, 시냇물 등 135곳을 일제히 가동한다고 30일 밝혔다.
10월 말까지 하루 4시간씩 가동되는 분수시설은 서울광장 바닥분수와 남산공원 등 공원의 수경시설, 한국은행 앞 분수, 한강의 월드컵 분수대 등이 도심곳곳에 자리잡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대규모 행사 등으로 시민들이 관리부서에 신청하면 가동시간을 연장해 줄 계획이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007-03-3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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