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재울뉴타운 4000가구 건립

가재울뉴타운 4000가구 건립

김성곤 기자
입력 2007-03-30 00:00
수정 2007-03-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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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일대 가재울뉴타운이 재개발구역으로 지정돼 4000가구 규모의 아파트가 지어진다.

서울시는 29일 제6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서대문구 남가좌동 155 일대 8만 5571평을 재개발구역으로 지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앞으로 이 지역에는 조합설립, 사업승인 등의 절차를 거쳐 용적률 250%, 높이 99m 이하, 최고 32층,4047가구의 아파트가 지어진다.

평형별로는 전용면적 12평 711가구,18평 336가구,25.7평 2241가구,36.5평 375가구,46.7평 198가구,55.5평 186가구이며, 임대주택은 16평형 711가구가 들어선다.

위원회는 또 마포구 신공덕동 14 일대 3283평을 ‘신공덕 제6주택재개발구역’으로 지정, 용적률 250%, 높이 60m 이하, 최고 18층의 아파트 194가구를 짓도록 했다.

도봉구 쌍문동 414 일대 5035평은 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돼 용적률 229.38% 이하,11∼18층 아파트 293가구가 지어진다.

서대문구 홍은동 338의 5 일대 7243평도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돼 용적률 185%를 적용, 최고 11층의 아파트단지로 바뀐다. 용산구 동자동 36의 17 일대 5677평은 ‘동자동 제4구역 도시환경정비구역’으로 지정돼 공동주택 288가구와 최고 36층의 오피스텔 80실이 건축된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6일 열린 ‘2026년 제2차 서울시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77,001.2㎡)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두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정비가 필요한 곳으로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더해져 후보지 선정의 결실을 얻었으며 향후 정비사업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이들 후보지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돼 통상 5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서대문구는 올해 하반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구역은 후보지 선정과 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투기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5월 19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주거지역 6㎡, 상업·공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지상권 이전 또는 설정 계약을 체결할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거주·실경영 등 허가 목적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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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7-03-30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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