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ro] 성남 재개발사업 첫 시행인가

[Metro] 성남 재개발사업 첫 시행인가

윤상돈 기자
입력 2007-03-21 00:00
수정 2007-03-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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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방식을 놓고 주민들간에 마찰이 끊이지 않고 있는 성남 구시가지지역의 전면 재개발사업이 첫삽을 뜨게 됐다.

성남시는 20일 대한주택공사가 신청한 구시가지(수정·중원구) 재개발 1단계 구역인 중동3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 인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성남시 재개발예정지구(297만㎡) 26개 구역 가운데 처음으로 사업시행 인가를 받아 성남 구시가지 재개발사업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중원구 중동 1500 일대 기존 주택단지 4만 217㎡에는 건폐율 20.76%, 용적률 239.2%를 적용해 지하 5층, 지상 18층 규모의 아파트 622 가구가 건립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0∼114㎡ 규모 495가구는 가구주에게 우선 분양되고 임대주택 39∼59㎡ 규모 127가구는 무주택자에게 공급된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2007-03-21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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