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ro] 인천시환경시설공단 출범

[Metro] 인천시환경시설공단 출범

김학준 기자
입력 2007-02-13 00:00
수정 2007-02-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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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환경시설공단이 12일 연수구 동춘 2동 공단본부에서 창립기념식을 갖고 출범했다.

공단은 임원 2명에 1실 2본부(6팀),8개 사업소로 구성됐으며 전체 임직원은 278명이다.

공단은 앞으로 가좌·승기·운북·강화·공촌 하수처리장과 율도·송림 위생처리장, 청라소각·음식물폐기물자원화시설 등의 통합 운영을 맡게 된다.

인천시는 공단이 이들 환경시설을 운영함에 따라 시 직영체제에 비해 인건비·관리비 등이 절감되고 전문성과 공익성도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단은 본부가 위치한 승기하수처리장에 축구·테니스 등 체육시설을 갖추는 공원화 사업을 벌여 혐오시설로 인식돼온 환경기초시설을 시민들이 즐겨찾는 공간으로 꾸밀 계획이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2007-02-13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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