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시민단체 주도로 경기도 분도(分道)를 위한 ‘경기북도신설추진연합회’(가칭)가 발족한다.
‘의정부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약칭 의사모)’은 22일 경기북부 시민단체들과 연합해 다음달 초에 경기북도신설추진협의회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협의회에는 ‘양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양사모)’과 ‘8호선 전철 의정부연장 추진위원회’ 등 시민단체들이 함께 동참할 예정이다.
의사모는 “각종 개발이 경기남부에 집중되고 북부는 수도권정비계획법·군사시설보호법 등 각종 규제에다 주택난 해소를 위해 국민임대주택단지 조성 등에 따른 난개발로 희생만 강요당했다.”면서 “균형 발전을 위해 분도가 시급하다.”고 밝히고 있다.
의정부 한만교기자 mghann@seoul.co.kr
2006-11-2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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