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시는 21일 시민이 직접 시장과 면담해 민원을 제기할 수 있는 ‘시장 직소 민원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23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1층 종합민원실 상담실에서 ‘시장 직소 민원의 날’ 첫 행사를 갖는다.
내년 5월까지 매월 둘째·넷째주 목요일 등 월 2회 운영하고,6월부터는 매월 둘째주 목요일에 운영한다.
면담 당일 직접 시청을 방문,1층 종합민원실에서 신청하면 누구나 시장과의 면담에 참여 할 수 있다.
자치행정과 한상담 과장은 “최근 다양한 민원이 표출되고 시장과의 직접 대화를 요구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현대판 ‘신문고’라고 할 수 있는 ‘시장 직소 민원의 날’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6-11-2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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