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의 고장’ 전북 전주시가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음식을 만든 ‘전주음식 명인·명소’ 발굴에 나선다.28일 전주시에 따르면 전주 전통음식 보급 및 보존을 위해 ‘전주음식 명인·명소 발굴육성을 위한 조례’를 제정했다. 시는 이에 따라 독특한 조리법으로 전주음식을 만드는 명인·명소를 발굴키로 했다. 신청 자격은 명인의 경우 조리경력 10년 이상과 음식관련 전문가 및 시민 100명 이상 추천을 받아야 하고 명소는 영업경력 5년 이상과 음식관련 전문가 및 시민 100명 이상 추천을 받아야 한다. 희망자는 전주시 한(韓) 브랜드와 전통음식팀(063-281-2380)으로 증빙서류 등을 갖춰 신청하면 된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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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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