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추석연휴 비상진료상황실 운영

서울시, 추석연휴 비상진료상황실 운영

강혜승 기자
입력 2006-09-28 00:00
수정 2006-09-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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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추석연휴에 대비해 비상진료대책을 마련했다.

시는 추석연휴가 시작되는 10월5일부터 8일까지 비상진료대책상황실(3707-9133)을 가동해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서울응급의료정보센터(1339)에서는 휴일 당직 의료기관과 약국 현황을 24시간 안내한다.25개 자치구 보건소에도 진료 안내반이 운영돼 응급상황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연휴 기간에 진료가 가능한 곳은 시가 지정한 응급의료기관 56곳과 종합병원 및 병원급 응급실 등이다. 또 여건상 진료 기관이 부족한 지역은 해당 자치구 보건소에서 진료반을 운영한다. 이번 연휴에 문을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명단은 시 홈페이지(www.seoul.go.kr)와 각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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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승기자 1fineday@seoul.co.kr

2006-09-2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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