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단장 신림4동 재래시장 25일 재개장… 할인 잔치

새단장 신림4동 재래시장 25일 재개장… 할인 잔치

정은주 기자
입력 2006-09-25 00:00
수정 20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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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4동 재래시장이 5개월간 현대화 공사를 마치고 25일 문을 연다.

관악구(구청장 김효겸)는 침체된 재래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재래시장을 새롭게 단장하고 있다.

구는 신림동 492의9 일대 220m구간(점포 97개)에 20억원을 들여 아케이드를 설치하고 전기·소방시설·상하수도·도시가스 등 기반시설을 개선했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상인, 지역주민 등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갖는다. 재개장을 기념해 30일까지 상품을 최고 30%까지 할인하고 경품추첨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했다.

김 구청장은 “봉천4동 청룡시장 등 재래시장 현대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울시의회 “시민 목소리, 의정에 담다”… 제12대 전반기 의정모니터 위촉

서울시의회가 시민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 구현에 나선다. 서울시의회는 16일 제12대 전반기 의정모니터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의정모니터 요원 15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위촉된 의정모니터단은 총 141명 규모로 구성되어 2028년 8월까지 2년간 활동을 펼치게 된다. 모니터단 위원들은 평소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서울시정 및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해 다양한 시각을 전달하며, 개선이 필요한 문제점이나 새로운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앞으로 의정모니터는 매달 지정과제와 자유과제를 통해 다채로운 모니터링 의견을 제출하게 되며,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 제안은 향후 서울시정 발전 및 의정활동 추진을 위한 중요 기초 자료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위촉장을 받은 성북구 윤성희 씨는 “평소 서울시와 의회에 관심이 많았는데 의정모니터로 활동하게 돼서 매우 설레고 기대가 된다”며 “제 눈과 귀가 서울의 경쟁력을 높이고, 서울을 더 안전한 도시로 만든다는 책임감으로 일상 속 불편과 아이디어를 놓치지 않고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은 “그동안 시민이 느끼는 불편과 의견을 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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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2006-09-2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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