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마을버스의 노·사 임금협상이 31일 타결됐다.
서울시 마을버스 운송사업조합(이사장 박오장)과 서울·경기지역 마을버스 노동조합(위원장 차종채)은 이날 임단협 교섭을 갖고 최대 쟁점이었던 운전자 인건비를 올 6월부터 12% 인상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마을버스 노조는 3일로 예정된 교통카드 승차거부와 6일로 예정된 총파업을 철회했다.
앞서 노조는 이달초 조합원 92.7%의 찬성을 얻어 파업에 돌입키로 결정한 뒤 30% 임금 인상을 요구해 왔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2006-04-0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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