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천안 전철 환승할인 적용

서울~천안 전철 환승할인 적용

입력 2005-01-21 00:00
수정 2005-01-21 06:5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수도권 대중교통 통합환승 할인요금제가 서울∼천안 광역전철에도 적용된다.

서울시는 20일 이같은 내용을 한국철도공사와 서울∼천안 광역전철구간에 적용키로 합의하고, 이날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수도권 대중교통처럼 광역전철을 이용, 천안에서 서울까지 이동한 뒤 서울에서 지하철이나 버스, 마을버스 등으로 갈아타면 통합환승할인요금제를 적용, 할인혜택을 받는다. 예컨대 통합거리환승할인 요금제가 적용되지 않으면 천안에서 서울역까지 94.9㎞를 광역 전철을 이용한 뒤 시내에서 버스로 바꿔타고 10㎞를 이동하면 전철요금 2200원과 버스요금 800원을 합쳐 3000원을 내야 한다.

그러나 티머니나 후불형 신용카드를 사용해서 10㎞에 기본요금 800원,5㎞마다 100원씩 추가되는 통합환승할인요금제를 적용받으면 300원의 할인효과가 발생한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6일 홍제천 폭포마당 및 폭포광장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 300% 도전, 우리 서대문’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수많은 시민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김 의원은 따뜻한 봄 햇살 아래 홍제천 변에 마련된 26개의 체험 및 홍보 부스를 일일이 방문했다. 특히 ‘햇살아래’ 등 각 부스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들과 손을 맞잡으며 소중한 마음을 나눴다. 이어 장애인들이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하며, 장애인, 특히 외부 활동이 어려운 은둔 장애인들이 사회로 나와 더 신나고 재밌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체감도 높은 정책을 개발하고 말뿐이 아닌 신뢰를 더하기 위해 예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참석

이유종기자 bell@seoul.co.kr

2005-01-21 3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