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모노레일 건설 급물살

강남 모노레일 건설 급물살

입력 2004-09-10 00:00
수정 2004-09-10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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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권문용)는 9일 말레이시아 교통기업그룹 엠트랜스(MTrans)와 합작투자법인 설립을 위한 투자협약서(MOA)를 체결했다.

투자협약서를 통해 엠트랜스그룹은 강남모노레일사업을 위한 합작투자법인에 75% 이상의 지분출자를 확약했다.이날 투자협약서 체결로 강남모노레일 건설 사업은 앞으로 급속도로 추진될 전망이다.엠트랜스그룹은 먼저 강남모노레일 사업의 주체로서 사업승인 관청인 서울시에 사업제안서를 제출하게 된다.

강남구는 또 모노레일 건설의 전반적인 행정지원자로서 사업의 기본방향을 제시하는 한편 주민의사를 최대한 반영,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강남모노레일은 강남의 주요지역을 모두 순환하는 14.4㎞의 노선으로 건설될 예정이다.1단계로 오는 2007년말까지 2000억여원을 들여 신사역∼학여울간 6.6㎞가 먼저 구축될 계획이다.예산 가운데 40%는 강남구와 서울시의 예산으로 투자키로 했고 나머지 60%는 민자를 유치하는 방법으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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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2004-09-10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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