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김균미특파원│미국과 북한의 비공식 접촉이 다음주 미 샌디에이고에서 열릴 것으로 보인다. 미국은 그러나 북한이 6자회담 복귀에 대해 보다 분명한 태도를 보여야 대화에 나설 수 있다는 입장을 강조, 북미대화를 서둘러 가질 계획이 없음을 밝혔다. 이언 켈리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19일(현지시간) 정례브리핑에서 오는 26~27일 리근 북한 외무성 미국국장이 참석하는 미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동북아시아 협력대화(NEACD)에 미 당국자들이 참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m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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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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