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투표율 77% 넘으면 서울광장서 노래”

박원순 “투표율 77% 넘으면 서울광장서 노래”

입력 2012-12-19 00:00
수정 2012-12-1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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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은 19일 오전 10시께 부인 강난희 여사와 함께 서울 종로구 혜화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투표소를 찾아 한표를 행사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왼쪽)이 제18대 대통령선거일인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혜화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혜화동 제2투표소에서 부인 강난희씨와 함께 투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원순 서울시장(왼쪽)이 제18대 대통령선거일인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혜화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혜화동 제2투표소에서 부인 강난희씨와 함께 투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투표를 마친 뒤 투표소 안내문 앞에서 ‘인증샷’을 찍은 박 시장은 전날 트위터에서 “대선 투표율이 77%를 넘기면 시청광장에서 노래를 부르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투표율 77%가 달성되면 당연히 (약속을) 지킬 것”이라고 재차 확인했다.

이어 “많은 국민들이 경제적 어려움, 사회적 혼란으로 고생이 많은데 새 대통령을 맞아 행복한 사회, 국민 소망 실현되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그동안 선거과정에서 적지 않은 갈등과 혼란이 있었는데 민심을 하나로 모아내는 통합적 노력이 우선돼야 한다”며 “지방정부와 협력해서 더 나은 사회, 더 나은 국가 만드는 일을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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