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유승민 윤상현등 4명 복당…원내 제1당 복귀

새누리, 유승민 윤상현등 4명 복당…원내 제1당 복귀

이지운 기자
입력 2016-06-16 14:14
수정 2016-06-16 17:4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26석으로 122석 더민주 제쳐. 곧 129석으로

 

이미지 확대
새누리당 김희옥 혁신비상대책위원장(오른쪽)이 16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혁신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정진석 원내대표(가운데), 권성동 사무총장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새누리당 김희옥 혁신비상대책위원장(오른쪽)이 16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혁신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정진석 원내대표(가운데), 권성동 사무총장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새누리당이 20대 총선 공천 과정에서 탈당해 무소속 당선된 7명의 의원 전원의 복당을 허용했다.

이에 따라 이미 복당을 신청한 강길부·유승민·안상수·윤상현 의원 등 무소속 의원 4명은 복당이 곧바로 승인됐다.

새누리당은 이날 여의도당사에서 열린 혁신비상대책위 회의에서 일괄 복당에 대한 찬반 논란 끝에 무기명 표결을 실시했다. 복당 허용 문제를 7명 전원을 일괄 복당시킬지, 비박계 유승민, 친박계 윤상현 의원을 제외한 나머지 5명만 복당을 허용할지 등에 대한 것이었다.

새누리당 의석수는 122석에서 126석으로 증가, 122석의 더불어민주당을 제치고 확실한 원내 1당이 됐다.

아직 복당 신청서를 내지 않은 주호영·장제원·이철규 의원까지 복당하면 의석 수가 129석으로 늘어난다. 이들도 조만간 복당 신청을 할 것으로 관측된다.

지상욱 대변인은 “혁신비대위는 복당 문제의 해결이 당의 쇄신과 혁신을 위한 출발점으로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