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우 보성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보성의 새 역사 쓸 것” 3선 도전

김철우 보성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보성의 새 역사 쓸 것” 3선 도전

최종필 기자
최종필 기자
입력 2026-03-30 06:02
수정 2026-03-30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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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된 성과’로 전남광주특별시 ‘남해안 거점’ 도약 약속
송영길 “의리의 김철우, 보성 대전환 적임자”… 문금주 국회의원 등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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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철우 예비후보, 문금주 국회의원이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왼쪽부터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철우 예비후보, 문금주 국회의원이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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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보성군수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 모습.
김철우 보성군수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 모습.


더불어민주당 김철우 보성군수 예비후보가 보성읍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보성군수 3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지난 28일 열린 개소식에는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문금주 국회의원 등 지지자들과 지역 주민들이 대거 참석해 인산인해를 이뤘다. 연단에 오른 김 예비후보는 보성의 중단 없는 발전과 ‘1등 보성’의 완성을 향한 강력한 추진 의지를 피력했다.

송 전 대표는 “그동안의 경력과 성과를 바탕으로 보성의 고속 발전에 더욱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지방선거는 전국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갖는 만큼 국가적 위기 속에서 대한민국이 안정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보성의 비전과 지속적인 발전, 더 큰 도약을 위해 의리의 사나이 김철우 군수에 대한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성과로 검증된 실력 … 1등 보성 명성 잇겠다”

김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을 통해 지난 8년의 성과를 강조했다. 그는 “군민 여러분과 함께 보성군 개청 이래 역대 최대 규모인 예산 8000억원 시대를 열었고, 10년 숙원 사업이었던 보성읍 도시가스 공급과 율포항 국가어항 지정 등을 해결했다”고 밝혔다. 특히 전국 유일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4년 연속 1등급 달성을 언급하며 투명하고 일 잘하는 행정력을 동시에 검증받은 ‘준비된 군수’임을 재차 확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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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보성군수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포부를 밝히고 있다.
김철우 보성군수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포부를 밝히고 있다.


▲보성 미래를 바꿀 ‘5대 핵심 비전’ 제시

김 예비후보는 다가오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발맞춰 보성을 대한민국 남해안 거점도시로 우뚝 세우기 위한 70가지 공약 중 ‘5대 비전’을 발표했다. 5대 비전은 구체적으로 △고품격 주거와 요양이 결합된 ‘주월산 복합 실버타운’ △농·수협 중앙회 등 ‘공공기관 보성 이전’ 성사 △보성읍·벌교읍 KTX역 중심의 ‘남해안 관광 플랫폼’ 구축 △농업과 AI 기술이 결합된 ‘체류형 스마트팜 테마파크’ 조성 △군민 소득 증대를 위한 ‘에너지 기본소득 시대’ 실현 등이다.

▲ “초심 잃지 않고 보성의 완성 이룰 것”

그는 “‘초심불망 마부작침’의 자세로 보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남광주특별시라는 거대한 변화 속에서 보성군민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지켜낼 사람은 힘과 능력이 다른 김철우뿐이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어 “대한민국 어디서든 ‘나 보성 살아요’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는 보성, ‘보성 살기 참 잘했다’라는 말이 모든 군민의 일상이 되는 보성을 완성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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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예비후보는 민선 7·8기 보성군수, 보성군의회 의장을 역임했다. 40여년간 민주당 외길을 걸어온 정통파 정치인으로 지역 내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 그는 이날 개소식을 기점으로 12개 읍면 현장을 누비며 주민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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