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헌 “이재명, 나치 히틀러 총통 흉내”

전병헌 “이재명, 나치 히틀러 총통 흉내”

문경근 기자
문경근 기자
입력 2024-07-15 07:16
수정 2024-07-15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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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헌 새로운미래 신임 대표. 연합뉴스
전병헌 새로운미래 신임 대표. 연합뉴스
지난 14일 새로운미래 신임 대표로 선출된 전병헌 전 의원이 친정인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전 대표를 향해 “푸틴 방식을 모방해 나치 시대 히틀러 총통 시대를 흉내 내려 하고 있다”고 맹비난했다.

새로운미래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전당대회를 열고 신임 지도부를 선출했다. 총선거 인원 2만 6638명 중 권리당원 1만 7065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전 전 의원이 1위에 올라 새 대표로 선출됐다.

전 신임대표는 이날 당 대표직 수락 연설을 통해 “이재명 전 대표와 민주당은 민주당의 정통성과 DNA를 박멸한 것도 모자라서 푸틴 방식을 모방해 나치 시대 히틀러 총통 시대를 흉내 내려 하고 있다”며 “민주당은 오만방자하게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의회정치를 질식시키고 있다”고 했다.

그는 정부와 여당을 향한 비판도 쏟아냈다. 전 신임대표는 “국민의힘은 이 전 대표의 방탄을 비난하고 있지만, 이 전 대표의 가장 강력한 방탄복 역할은 윤석열의 국정 실패와 무능”이라며 “이상한 공생관계를 우리가 국민과 함께 격파해 나가자”고 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주말 생활체육 현장 찾아 주민들과 소통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5일 중구에서 열린 탁구대회와 줄넘기대회 현장을 잇달아 찾아 생활체육 동호인과 주민들을 만나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무학봉체육관에서는 ‘제25회 중구청장배 탁구대회’가 열렸다. 서울시중구탁구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약 100명이 참가했으며, 예선과 본선 경기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중구탁구협회는 현재 7개 클럽이 활동하고 있다. 이어 중구구민회관에서는 ‘제4회 중구청장기 및 협회장배 줄넘기 한마당 대회’가 뜨거운 열기 속에 펼쳐졌다. 이번 행사에는 약 300명의 선수가 참가해 개인전과 치열한 왕중왕전 등을 치르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뽐냈다. 특히 서울시줄넘기협회 어린이 시범단의 화려한 축하공연이 더해져 경기장을 찾은 참가자와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현재 중구줄넘기협회 산하에는 14개의 클럽이 활발히 참여하며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두 대회는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운동을 즐기고 동호인 간 교류를 확대하는 생활체육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탁구와 줄넘기는 다양한 연령층이 비교적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종목으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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