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5일 메타버스 활용한 정책협의

여가부, 5일 메타버스 활용한 정책협의

최광숙 기자
최광숙 기자
입력 2021-10-04 15:08
수정 2021-10-04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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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는 코로나19 이후 시대 변화된 정책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확장가상세계’(메타버스 플랫폼)를 활용한 디지털 소통에 나선다.

여가부는 5일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과 메타버스를 활용해 정책연구협의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메타버스는 가상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현실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화로 공연·행사·상품판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디지털 회의에서는 코로나 이후 시대에 청소년 활동, 보호·복지 등 청소년 관련 현안에 대한 과제 개발 및 청소년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여가부는 디지털 전환시대를 맞아 메타버스를 활용해 청소년 관련 학계와 현장, 그리고 청소년과의 다차원적 소통, 청소년 의견 수렴, 청소년과의 상호작용을 강화하고 온라인 소통 문화 확산을 선도할 계획이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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