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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반려견 쩍벌 사진 공개…“아빠랑 마리랑 나아지는 모습 기대”

윤석열, 반려견 쩍벌 사진 공개…“아빠랑 마리랑 나아지는 모습 기대”

입력 2021-08-04 10:14
업데이트 2021-08-04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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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선 예비후보, 반려견 마리 쩍벌 사진 공개하며 함께 개선 약속
윤석열 대선 예비후보, 반려견 마리 쩍벌 사진 공개하며 함께 개선 약속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4일 양 뒷다리를 활짝 벌린 채 배를 깔고 엎드린 반려견 ‘마리’의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며, 자신의 ‘쩍벌’ 논란을 언급했다. 윤 전 총장은 이날 ‘토리스타그램’에 마리 사진을 올리고, “마리는 180도까지 가능해요”라며 “아빠랑 마리랑 같이 매일 나아지는 모습 기대해주세요. 매일 0.1㎝씩 줄여나가기”라고 적었다. 2021.8.4 [토리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연합뉴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4일 양 뒷다리를 활짝 벌린 채 배를 깔고 엎드린 반려견 ‘마리’의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며, 자신의 ‘쩍벌’ 논란을 언급했다. 윤 전 총장은 이날 ‘토리스타그램’에 마리 사진을 올리고, “마리는 180도까지 가능해요”라며 “아빠랑 마리랑 같이 매일 나아지는 모습 기대해주세요. 매일 0.1㎝씩 줄여나가기”라고 적었다. 2021.8.4

토리스타그램 캡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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