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서울시민의 선택 받아들여…야권 승리 돕겠다”

안철수 “서울시민의 선택 받아들여…야권 승리 돕겠다”

이보희 기자
입력 2021-03-23 10:50
수정 2021-03-23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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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2시 국회서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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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간담회장 나서는 안철수
기자간담회장 나서는 안철수 안철수 국민의당 서울시장 후보가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단일화 관련 입장을 밝히는 기자간담회를 마치고 간담회장을 나서고 있다. 안 후보는 “국민의힘이 제시한 모든조건 수용하겠다”고 밝히면서 단일화 협상 재개를 촉구했다. 2021.3.19 뉴스1
안철수 국민의당 서울시장 후보는 23일 야권 후보 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여론조사 결과를 서울시민의 선택으로 인정하고 그대로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이날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입장문에서 이렇게 밝히고 “야권의 승리를 위해 열심히 돕겠다”고 전했다.

안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이번 야권 후보 단일화 여론조사 결과를 비롯해 향후 선거운동, 정치 일정 등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정진철 서울시의원, 제12대 서울시의회 첫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 선출

지난 21일 서울시의회는 제339회 임시회 폐회 중 제1차 윤리특별위원회를 개최하고 위원장으로 정진철 의원(더불어민주당·송파5)을 선출했다. 이어 부위원장에는 최두호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진2)과 손정화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을 각각 선출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첫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단 구성을 마쳤다. 제12대 서울시의회 제1기 윤리특별위원회는 총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11일 개최된 제339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해 최종 선임 처리됐다. 윤리특별위원회는 관련 규정인 ‘지방자치법’과 ‘서울시의회 기본 조례’에 근거해 운영되는 상설 특별위원회로서, 시의원의 자격 검증을 비롯해 윤리성 심사 및 징계 안건 전반을 심의·의결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위원회 수장으로 뽑힌 정 위원장은 재선 의원 출신으로, 과거 제10대 서울시의회 시절 교통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경험이 있다. 현재는 주택공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직을 수행하며 치밀하고 균형 잡힌 의정 활동을 선보여 대내외적으로 탁월한 정책 역량을 높이 평가받아 왔다. 정 위원장은 취임 소감으로 “제12대 서울시의회 첫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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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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