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서울시민의 선택 받아들여…야권 승리 돕겠다”

안철수 “서울시민의 선택 받아들여…야권 승리 돕겠다”

이보희 기자
입력 2021-03-23 10:50
수정 2021-03-23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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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2시 국회서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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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간담회장 나서는 안철수
기자간담회장 나서는 안철수 안철수 국민의당 서울시장 후보가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단일화 관련 입장을 밝히는 기자간담회를 마치고 간담회장을 나서고 있다. 안 후보는 “국민의힘이 제시한 모든조건 수용하겠다”고 밝히면서 단일화 협상 재개를 촉구했다. 2021.3.19 뉴스1
안철수 국민의당 서울시장 후보는 23일 야권 후보 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여론조사 결과를 서울시민의 선택으로 인정하고 그대로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이날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입장문에서 이렇게 밝히고 “야권의 승리를 위해 열심히 돕겠다”고 전했다.

안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이번 야권 후보 단일화 여론조사 결과를 비롯해 향후 선거운동, 정치 일정 등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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