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민의힘 서울시장 예비경선 8명 진출... “나경원·오세훈 포함”

[속보] 국민의힘 서울시장 예비경선 8명 진출... “나경원·오세훈 포함”

임효진 기자
입력 2021-01-26 12:13
수정 2021-01-26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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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보궐선거 후보, 면접심사 결과는?’
정진석 ‘보궐선거 후보, 면접심사 결과는?’ 정진석 국민의힘 4.7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장이 26일 국회에서 면접심사 결과를 발표하고있다. 2021.1.26 뉴스1
국민의힘이 26일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공천 신청자를 대상으로 예비경선 후보들을 확정했다. 이에 서울에서는 8명, 부산에서는 6명이 각각 예비경선을 치르게 됐으며 본 경선에는 4명이 진출하게 된다.

이날 정진석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오전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능력과 도덕성을 겸비한 분들, 경쟁력 있는 인사들, 이길 수 있는 후보를 압축해 만장일치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장 보궐선거 예비후보는 김근식 경남대 교수, 김선동 전 사무총장, 나경원 전 의원, 오세훈 전 서울시장, 오신환 전 의원, 이승현 한국외국기업협회 명예회장, 이종구 전 의원, 조은희 서울 서초구청장이다.

박춘희 전 서울 송파구청장, 김정기 전 상하이 총영사, 조대원 전 경기 고양정 당협위원장 등 6명은 탈락했다.

부산시장 보궐선거 예비후보는 박민식 전 의원, 박성훈 전 부산 경제부시장, 박형준 전 국회 사무총장, 이언주 전 의원, 이진복 전 의원, 전성하 LF에너지 대표이사다.

정 위원장은 1차 컷오프 기준에 대해 “정책 비전, 얼마나 미래 지향적인가를 관심 있게 봤다”며 “예비경선 진출자들은 오는 28일부터 당이 준비한 ‘비전 스토리텔링 프레젠테이션’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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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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