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희 서초구청장, 서울시장 출마 선언

조은희 서초구청장, 서울시장 출마 선언

이민영 기자
이민영 기자
입력 2020-12-01 13:33
수정 2020-12-01 13:3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조은희 서초구청장
조은희 서초구청장
 조은희(59) 서울 서초구청장이 1일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조 구청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는 오늘 서울시장에 출마하겠다는 것을 공식화했다”며 “제일 먼저 (국민의 힘) 당의 어른이신 김종인 비대위원장님께 보고드렸다”고 밝혔다. 이어 “주호영 원내대표님, 정양석 사무총장님을 잇달아 공식적으로 찾아뵙고 출마신고를 했다”고 덧붙였다.

 서울 25개 자치구 중 유일한 야당 소속인 조 구청장은 일찌감치 서울시장 하마평에 올랐다. 조 구청장은 서울시 여성가족정책관, 정무부시장을 거쳐 민선 6기부터 서초구청장을 맡고 있다.

 조 구청장은 “김 위원장께서는 ‘서울시민에게는 저 사람이 과연 잘할 수 있느냐가 판단기준이 될 것이라며 시민에게 문제해결의 청사진을 보이라’고 주문하셨고, 주 대표님은 ‘서울시 부시장, 서초구청장으로서 성공한 경험을 서울시민에게 잘 알리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격려해주셨다”고 밝혔다. 이어 “여성가산점에 대해 이번 서울시장 선거에는 필요없다는 점을 말씀드렸다”며 “천만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서울시장 자리는 여성, 남성이 중요한 게 아니라 실력으로 승부해야 한다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여성의 재취업을 위한 나비코치 아카데미, 여성일자리 주식회사, 공유형 어린이집 등 여성 정책을 소개했다.

 조 구청장은 “앞으로 부동산 문제, 세금 문제 등 제가 꿈꾸는 서울시의 비전에 대해 차근차근 밝히겠다”며 “청년에게 미래를 주는 희망 시장,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플러스 시장이 되도록 한걸음씩 걸어가겠다”고 밝혔다.

김호진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 서대문구 지역사회 나눔 행사 참석… “나눔과 봉사의 가치 확산되길”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김호진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서대문2)은 지난 18일 서대문구 연희동에 위치한 원천교회에서 열린 ‘농심천심 쌀나눔 행사 사회공헌 활동’에 참석해 쌀 전달식을 함께했다.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의 취약계층에 따뜻한 정을 나누고, 소외된 이웃들이 온정 가득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농협 서울교육청지점은 10kg 쌀 100포(총 1000kg)를 서대문구 연희동에 위치한 사단법인 서울청소년효행봉사단 측에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김호진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을 비롯해 변성환 농협은행 서울본부장, 농협 서울시교육청지점장, 문강원 목사와 서울청소년효행봉사단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김 위원장은 “추석을 앞두고 마련된 따뜻한 나눔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명절의 온기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며 지역사회 곳곳에 나눔의 손길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04년 처음 발을 내딛은 서울청소년효행봉사단은 효실천과 다채로운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으며, 2026년 현재 900여 명에 달하는 봉사자들
thumbnail - 김호진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 서대문구 지역사회 나눔 행사 참석… “나눔과 봉사의 가치 확산되길”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