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통합당 ‘역사의 매듭을 풀다’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20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2020.8.20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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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최고위원회의에서 “낡은 이념 대립은 마치 발바닥에 박힌 가시와 같아 미래로 향한 여정에 걸림돌이 된다. 부족하지만 과거를 인정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일 때 얽히고설킨 실타래를 서서히 풀어나갈 수 있다”면서 “통합당이 혁신하고 변화하는 첫 걸음은 치열한 반성에서 시작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전날 광주 5·18 국립묘지를 방문해 무릎 꿇고 사죄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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