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세, 홍준표 ‘채홍사’ 주장에 “이러니 거부감”

권영세, 홍준표 ‘채홍사’ 주장에 “이러니 거부감”

이근홍 기자
입력 2020-07-14 14:24
수정 2020-07-1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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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진상규명 반대하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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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미래통합당 의원
권영세 미래통합당 의원
미래통합당 권영세 의원은 14일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과 관련한 ‘채홍사’ 의혹 등을 제기한 무소속 홍준표 의원을 향해 “이러니 이분의 (통합당) 입당에 거부감이 많다”고 했다.

권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한때 보수정당의 대선주자까지 했던 사람이 단지 떠도는 소문을, 입에 담는 것을 넘어 글로 남기기까지 하다니. 이분의 내심은 오히려 진상규명에 반대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든다”며 이같이 밝혔다.

홍 의원은 전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성추행) 피해자가 한 명이 아니라는 소문도 무성하고 심지어 채홍사 역할을 한 사람도 있었다는 말이 떠돌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근홍 기자 lkh2011@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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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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