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오경·양기대 당선인, 구로차량기지 이전반대 민·관·정 TF팀 구성

임오경·양기대 당선인, 구로차량기지 이전반대 민·관·정 TF팀 구성

이명선 기자
입력 2020-04-28 21:49
수정 2020-04-28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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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와 정책간담 … 광명·목동선 지하철 신설 타당성 용역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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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양기대 국회의원 당선인이 광명시와 코로나19 대책과 구로차량기지이전 반대 등 현안사항 간담회를 가졌다. 광명시 제공
임오경·양기대 국회의원 당선인이 광명시와 코로나19 대책과 구로차량기지이전 반대 등 현안사항 간담회를 가졌다. 광명시 제공
더불어민주당 경기 광명갑 임오경·광명을 양기대 국회의원 당선인이 광명시와 코로나19 대책과 구로차량기지이전 반대 등 현안사항 간담회를 가졌다.

28일 광명시에 따르면 지난 27일 광명시청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두 당선인과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도의원, 박승원 광명시장, 관계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임·양 두 당선인은 이날 코로나19 대책과 관련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취약계층 등에 대한 추가 지원 대책을 마련해 신속히 집행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박 시장은 “현재 중소상공인 등을 중심으로 추가적인 지원계획을 마련 중”이라고 답했다. 향후 광명시와 시의회는 구체적인 지원 대상과 금액·시기 등을 협의키로 했다.

또 구로차량기지이전 반대와 관련해 임·양 두 당선인과 박 시장·시의회 등은 행정적 차원의 소극적인 반대가 아니라 민·관·정치권이 함께 참여하는 TF팀을 다음주에 구성해 공동기자회견과 서명운동 등 다각적인 반대투쟁에 나서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광명시는 “양기대 당선인이 공약한 KTX광명역에서 목동역까지 연결하는 광명·목동선 지하철 신설을 추진하기 위해 기본노선 타당성 용역을 실시하겠다”고 답했다.

광명·목동선은 KTX광명역~소하동~가리대사거리~하안동우체국사거리~철산역(7호선환승)~현충공원~고척동~양천구청역(2호선환승)~목동역(5호선환승)까지 총연장 14km에 9개역이 들어서고 4개 환승역이 생기는 신설 지하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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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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