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협 의원, 국회법 개정안 발의… 10% 이상 불출석 시 출석정지, 30% 넘으면 제명 추진
김경협 의원
31일 김 의원에 따르면 개정안은 1년간 총 회의 일수에서 10% 이상 참석하지 않은 국회의원을 징계할 수 있도록 했다. 불출석 비율이 10% 이상이면 30일 이하 출석정지, 20% 이상이면 60일 이하의 출석정지 징계를 내린다. 불출석 비율이 30%를 넘으면 제명까지 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출석이 정지된 국회의원은 징계 기간 동안 재적 의원 숫자에서 제외돼 소속 정당도 불이익을 받게 된다. 본회의와 위원회 및 소위원회, 국정감사 등 국회에서 열리는 모든 회의가 대상이다. 국회의원 1명이 1년에 70~80차례 회의에 참석하는 것을 고려했을 때 7번가량 불출석 시 징계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
김경협 의원은 “반복되는 국회 보이콧을 통해 민생경제를 내팽개친 국회의 모습은 국민께 좌절감을 안겨줬다”며 “국민이 주신 사명을 다할 수 있도록 국회의원 불출석 징계 규정을 강화해 국회를 정상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단 2주 동안 커피 끊으면 생기는 일…주우재도 “‘이것’ 사라졌다”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5/03/19/SSC_20250319134318_N2.jpg.webp)
![thumbnail - “출근 첫날 강아지 발작…일주일 쉬더니 퇴사한다는 직원 이해되세요?” [넷만세]](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4/29/SSC_20260429073236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