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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자유한국당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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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관 상근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안전 불감증이 부르는 사고를 간과해선 안 될 것인데 김 의원은 책임에서 자유로운지 묻고 싶다”며 “권력을 앞세워 은폐하려 하지 말고 떳떳이 처벌 받고 자숙하길 바란다”고 했다.
노 상근부대변인은 “윤창호법 시행으로 음주 단속이 강화됨에 따라 음주 운전에 대한 경각심이 고조 돼 가고 있는데 법을 만드는 국회의원에게는 적용이 안 되는 것인가”라며 “교통사고 조사 중 운전하던 비서의 음주 사실이 적발되면서 김 의원의 음주 방조 및 보좌진 관리 책무에 대한 비난이 일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음주 운전은 잠재적 살인 행위”라며 “김 의원은 음주 방조 혐의에 대해 ‘수행비서의 음주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다’고 해명했지만 자칫 큰 사고를 부를 수도 있는 안이함”이라고 덧붙였다.
이근홍 기자 lkh2011@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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