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제공
트럼프 미 대통령과 북미 2차정상 회담 관련 통화하는 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오후 청와대 관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통화를 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북미정상회담 결과에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 2019.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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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이같이 발표하면서 “이번 통화는 지난 4·11 한미 정상회담 후 전개된 한반도 상황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현 국면을 진전시키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 간의 통화는 이번이 21번째로, 지난 2월 28일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직후 통화한 지 68일 만이다.
지난달 11일 워싱턴DC에서 정상회담을 한 지 26일 만에 직접 소통하는 것이다.
고 대변인은 “무엇보다 북한 발사체에 대해 한미 간 상호 의견교환과 대책 논의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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