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의 손학규(왼쪽) 대표와 이언주 의원. 연합뉴스
이 의원은 이날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국민은 무작정 지지를 바라는 손 대표의 행보에 짜증이 나 있는데 제 발언을 놓고 당에서 징계를 논한다니 기가 막힌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의원은 “대통령도 비판을 받는 마당에 당대표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고 징계를 논한다니 말이 되나”라며 “국민은 손 대표를 향해 답답함을 토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이대로 가다간 당이 좀비 정당 밖에 되지 않는다”며 “당에서 어떤 이야기가 나오든 저는 별도의 대응을 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이근홍 기자 lkh2011@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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