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용 “폼페이오 방북 많은 성과…가까운 시일내 2차 북미회담”

정의용 “폼페이오 방북 많은 성과…가까운 시일내 2차 북미회담”

김태이 기자
입력 2018-10-08 09:25
수정 2018-10-08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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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당정청 회의 모두발언…“비핵화 협상 더 큰 탄력 받게될 것”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8일 “미국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이번 평양방문도 많은 성과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이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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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하는 정의용
인사말 하는 정의용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 당정청협의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8.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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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실장은 이날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청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제2차 북미회담도 가까운 시일 내 개최가 돼 한반도 비핵화 협상 과정은 더 큰 탄력을 받게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정 실장은 이어 “평양정상회담에서 합의된 대로 올해 안에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서울 답방하는 계획이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앞으로 계속 당, 내각과 긴밀히 협력하면서 한반도 비핵화 목표의 조기 달성과 한반도 평화정착이 빨리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정희 서울시의원, 관악구 출산율 최하위권 현실… 지역 여건 전반에 대한 점검 필요 강조

서울시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최근 서울디지털재단이 발표한 ‘데이터로 본 서울의 결혼과 출생’ 보고서와 관련해, 관악구가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합계출산율 최하위권에 포함된 현실을 엄중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밝혔다. 공식적으로 2024년 12월 기준 마지막으로 확인된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시의 합계출산율은 0.552명으로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으며, 관악구의 합계출산율은 0.394명으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하위권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출생아 수 감소가 지역 여건과 생활 환경 전반이 함께 작용한 결과라는 점을 보여준다고 유 의원은 설명했다. 유 의원은 관악구가 청년과 1인 가구 비중이 높은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출산과 양육으로 이어질 수 있는 주거 안정성, 생활 기반, 돌봄 환경이 충분히 갖춰지지 못한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주거 비용 부담, 불안정한 일자리, 돌봄 공백 문제는 출산을 현실적인 선택지로 만들기 어렵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출생아 수와 자녀가 있는 가구 수가 상대적으로 많은 자치구가 공통적으로 주거 단지 형성, 교육·의료 인프라, 생활 편의시설이 밀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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