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와 인사하는 유은혜 부총리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4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참석해 이낙연 총리와 인사하고 있다. 2018.10.4 연합뉴스
이 총리는 국회 대정부질문에 출석해 “(유 부총리가) 본인의 과오에 대해 반성하는 만큼 앞으로 교육 현장에 더 엄정하게 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총리는 이어 “위장전입은 분명히 본인의 과오이고 부주의”라며 “국민의 실망을 존중한다.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거듭 사과했다.
그러나 이 총리는 “(유 부총리가) 국회에서 6년 동안 의정활동을 했는데 꼭 비전문가고 무지하다고 볼 것인지에 대해 찬동하기 어렵다”며 “저는 그렇게 의정활동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4선 국회의원 출신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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