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에서 6·12까지 평화를 잇다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가운데) 김대중 평화센터 이사장이 14일 저녁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6·15 남북 정상회담 18주년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왼쪽은 이낙연 국무총리, 오른쪽은 박원순 서울시장(왼쪽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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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악관 기념품점이 13일(현지시간) 공개한 6·12 북·미 정상회담 기념주화. 주화 뒷면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평화와 번영, 한반도 통일을 위해 2018년 4월 27일 판문점 선언에 서명하다’라는 문구가 둘레에 들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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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악관 기념품점이 13일(현지시간) 공개한 6·12 북·미 정상회담 기념주화. 주화 뒷면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평화와 번영, 한반도 통일을 위해 2018년 4월 27일 판문점 선언에 서명하다’라는 문구가 둘레에 들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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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악관 기념품점이 13일(현지시간) 공개한 6·12 북·미 정상회담 기념주화. 주화 뒷면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평화와 번영, 한반도 통일을 위해 2018년 4월 27일 판문점 선언에 서명하다’라는 문구가 둘레에 들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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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5 2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