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부부, 지방선거 사전투표…현직 대통령 사전투표 사상 처음

문 대통령 부부, 지방선거 사전투표…현직 대통령 사전투표 사상 처음

입력 2018-06-08 08:53
수정 2018-06-08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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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사전투표는 신분증 확인부터
[사전투표] 사전투표는 신분증 확인부터 문재인 대통령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를 찾아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기 위해 신분증을 확인하고 있다. 2013년 4월 재보선 당시 사전투표 제도가 처음 실시된 이래 현직 대통령이 사전투표를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18.6.8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8일 부인 김정숙 여사와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한다. 현직 대통령이 사전투표를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지난 4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의 사전투표에 대해 “싱가포르(에서의 남북미 정상회담 성사 여부)와 무관하게 투표율을 높이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 부부의 이날 사전투표에는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과 장하성 정책실장, 정의용 안보실장 등도 동행, 한 표를 행사할 계획이다.

한편 2016년 4월 총선 때 박근혜 전 대통령은 총선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자 사전투표하는 방안을 검토했다가 정치적 논란을 고려해 취소한 바 있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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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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