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바른정당 탈당…“정치와 거리둘 것”

오세훈, 바른정당 탈당…“정치와 거리둘 것”

이혜리 기자
입력 2018-02-06 14:16
수정 2018-02-06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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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바른정당을 탈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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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전 서울시장 연합뉴스
오세훈 전 서울시장
연합뉴스
6일 바른정당에 따르면 오 전 시장이 전날 바른정당 서울시당에 탈당계를 제출했다.

오 전 시장은 바른정당이 전날 전당대회를 열어 국민의당과의 통합안을 의결하는 등 본격적으로 통합 절차를 진행하자 탈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 전 시장은 지난해 1월 창당 발기인으로 바른정당에 입당했으나 ‘5·9 대선’ 이후 로키 행보를 보여왔다.

오 전 시장 측 관계자는 자유한국당 복당 여부에 대해 “한국당에 돌아간다는 것은 아니다”며 “당분간 정치와 떨어져 지내고 석좌교수 일에 전념할 것 같다”고 전했다.

이민석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 서울시 ‘조경상·정원도시상 시상식’ 참석 및 축사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 마포1)은 ‘조경상 및 정원도시상 시상식’ 일정으로 지난 7일 서울시청 다목적홀 행사 개회식 현장을 찾아 시상식 개최와 함께 수상한 시상자를 축하했고, 관계 전문가 및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서울시 정원도시국이 매년 주관하는 이번 시상식은 두 개의 주요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조경상’은 도시경관을 심미적, 기능적, 생태적으로 개선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조경 분야 발전에 기여한 우수 공간을 발굴하기 위해 2022년에 제정되어 올해로 5회째를 맞이했다. 이와 함께 ‘정원도시상’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일상생활 공간 속에 정원을 조성하고 지속해서 가꾸어 온 우수한 사례들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13년에 만들어져 올해로 14회째를 이어오고 있다. 행사는 오세훈 시장의 개회사로 시작을 알렸으며, 이어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민석 위원장이 행사의 개최를 축하하고 수상한 시민에게 축하의 말을 전했다.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 이날 시상식은, 화려한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과 인사말, 기념 영상 상영, 시상 및 기념 촬영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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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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