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희는 서울시장 출마 선언

전현희는 서울시장 출마 선언

김진아 기자
김진아 기자
입력 2018-02-04 22:18
수정 2018-02-04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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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연합뉴스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은 4일 “당이 가장 경쟁력이 취약한 강남권에서 확장력 있는 후보가 민주당의 가장 본선 경쟁력이 있는 서울시장 후보”라면서 사실상 서울시장 출마 선언을 했다. 서울 강남을이 지역구인 전 의원은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금은 약체 후보로 생각되겠지만 가장 주목해야 할 ‘다크호스’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전 의원은 “현재 거론되는 우리 당 후보들과 강남에서 1대1로 맞붙는다면 제가 이길 것이라고 말씀들을 한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경쟁자인 박원순 시장을 향해 “대권을 위해서는 3선 말고 다른 담대한 도전을 하셔야 한다”며 “양손에 떡을 가지려고 하지 말고 과감하게 어느 하나를 내놓으셔야 한다”고 지적했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thumbnail -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2018-02-0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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