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희는 서울시장 출마 선언

전현희는 서울시장 출마 선언

김진아 기자
김진아 기자
입력 2018-02-04 22:18
수정 2018-02-04 23:2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연합뉴스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은 4일 “당이 가장 경쟁력이 취약한 강남권에서 확장력 있는 후보가 민주당의 가장 본선 경쟁력이 있는 서울시장 후보”라면서 사실상 서울시장 출마 선언을 했다. 서울 강남을이 지역구인 전 의원은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금은 약체 후보로 생각되겠지만 가장 주목해야 할 ‘다크호스’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전 의원은 “현재 거론되는 우리 당 후보들과 강남에서 1대1로 맞붙는다면 제가 이길 것이라고 말씀들을 한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경쟁자인 박원순 시장을 향해 “대권을 위해서는 3선 말고 다른 담대한 도전을 하셔야 한다”며 “양손에 떡을 가지려고 하지 말고 과감하게 어느 하나를 내놓으셔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thumbnail -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2018-02-05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