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희는 서울시장 출마 선언

전현희는 서울시장 출마 선언

김진아 기자
김진아 기자
입력 2018-02-04 22:18
수정 2018-02-04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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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연합뉴스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은 4일 “당이 가장 경쟁력이 취약한 강남권에서 확장력 있는 후보가 민주당의 가장 본선 경쟁력이 있는 서울시장 후보”라면서 사실상 서울시장 출마 선언을 했다. 서울 강남을이 지역구인 전 의원은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금은 약체 후보로 생각되겠지만 가장 주목해야 할 ‘다크호스’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전 의원은 “현재 거론되는 우리 당 후보들과 강남에서 1대1로 맞붙는다면 제가 이길 것이라고 말씀들을 한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경쟁자인 박원순 시장을 향해 “대권을 위해서는 3선 말고 다른 담대한 도전을 하셔야 한다”며 “양손에 떡을 가지려고 하지 말고 과감하게 어느 하나를 내놓으셔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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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2018-02-0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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