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의 국회 연설은 이번 아시아 순방국 가운데 유일한 것으로 고조되는 한반도 정세와 맞물려 상징성이 크다. 미국 대통령이 국회에서 연설하는 것은 1993년 7월 10일 빌 클린턴 대통령 이후 24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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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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